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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넷째날>저녁선교대회>설교
 

미완성 과업의 마지막 주자로 열방은 부른다 한민족 교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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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춘 /퀸즈장로교회 담임
1973년 뉴욕에 교회를 개척, 35년간 복음주의적 열정의 목회를 통해 미동부 최대의 교회중 하나로 성장시킨 능력의 목회자이며 『미주크리스챤신문』을 발행, 문서선교운동에도 앞장서며『동부개혁장로신학교』를 설립, 후진양성에도 진력하고 있다. 총신대 대학원, 센추럴신학교, 페이스신학교를 거쳐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했다. 대뉴욕지구 교협 회장, 미주한인예장 총회장, 미주기독교북방선교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고 주요 저서로는 『살아있는 나침판』,『아가페와 필레오의 대화』,『예수님의 눈물』,『평화의 이상』,『데오빌로여』이 있다.


[마태복음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Ⅰ. 섭리 : 한민족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과거)
개화기 : 선교사들의 피로 얼룩진 조국에 복음의 씨앗이 묻혔다

1. 대원군의 배교 정책
2. 일제 신사참배 강요
3. 공산주의의 침입과 핍박

Ⅱ. 은총 : 한민족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총(현재)

1. 6.25 전란으로 인한 교회의 수난과 부흥
2. 경제 성장과 교회 부흥 및 신학 교육의 활성
3. 한국 교회를 향한 선교의 사명

Ⅲ. 비전 : 한민족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미래)

1. 인류 구원을 위하여 선교사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감당하자
2. 성육신의 선교사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자
    1) 그의 낮아지심(빌 2:5-8)
    2) 그의 사랑과 섬김(요 1:14-16, 13장)
    3) 그의 순종, 말씀사역(요 1:14)
    4) 그의 희생(요 1:29)
    5) 그의 영광(빌 2:9-11)
3. 성령 충만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자(행 1:8)

Ⅳ. 결론
말씀, 기도, 성령, 사랑 충만으로 선교의 주권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탁하신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수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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