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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선택강좌>타종교/타문화선교
 

5-6 공산권 (중국, 북한) 선교 공동체

수 5:00 Billy Graham Center 254 [한]

 
 
 

최화목 GMS 본부총무
총회세계선교회(GMS) 본부총무인 최병국 목사는 중국선교사로 10년간 사역하였고 인천화목교회에서 10년째 시무하고 있다.


혼자 하는 일은 세계제일의 능력 있는 민족인데, 같이 하는 일은 세계 꼴찌라는 말을 들었다. 어렵고 힘든 일을 견디며 베고픈 것 참고 성공하는 데는 세계제일의 민족인데, 남이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며 참지 못하는 것도 세계제일의 민족이라는 말을 들었다. 세계선교 제2의 나라 대한민국을 세계 제1의 선교나라로 만들어 세계 모든 민족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방법은 같이, 함께, 협력하는 공동체선교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세례요한의 고백과 삶을 실천하여 여인이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는 칭찬을 받은 것 같이 작은 나라 반쪽의 우리나라가 칭찬을 받도록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책임을 느낀다.

이제 선배 성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영육의 축복을 물려받은 나라가 되었다.영적으로 세계 선교 제 2의 대한민국을 세계선교 제1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천대까지 복을 받는 민족의 길은 선교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 최우선 선교사역은 북한 선교와 복음통일을 이루는 일이다. 천하만민의 축복의 축복이 되는 한 민족이 한 공동체가 되며, 한국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고, 교단이 선교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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