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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선택강좌>타종교/타문화선교
 

5-10 중국변경지역의 교회당 건축 의미와 축복

화 3:30 Wilston Hall ( Lower Lounge) [한]

 
 

최민 중국동포크리스챤연합회 회장
미주 장로교 중국 동포로서 목사 안수 1호인이며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출생하고 중국에서 연변대학 졸업한 최민목사는 중국에서 다년간 특파 기자로 활동하였다. 미주 LA 월드미션 신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하고 북방 선교 사역으로 13차 출국하고 KPCA 장로회대학원 박사졸업하였다. 워싱턴 제1차 국제인권대회 서부지역 대표. 중국 동북부와 남부로 3차 선교 사역. 현재 중국 동포 크리스천연합회 회장. ‘동북아 뉴스’ 사이트신문 대표. ‘크리스천뉴스위크’ 편집국장/남가주크리스천기자협회 회장. 중국 ‘흑룡강신문’ 미주 LA지사장. 세계한인선교협의회 부의장 겸 강사. 지은 책으로는 <두만강변의 십자가>, <믿는 자의 고백> <변화하는 중국대륙...> 외 다수가 있다.


변화하는 중국대륙(변경소수민족지역)에 우리는 최근 3년간에 30여개의 교회당을 건축하였다. 이미 완공되어 현지인들에게 사용에 교부된 것만도 20개소에 달한다. 이런 교회당은 모두 벽돌 기와 구조로서 300명-500명 좌석을 가진, 지역에서 으뜸가는 건물들이다. 이로 하여 앞으로 중국대륙의 복음화를 추진하고 중국과 소수민족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를 추진하며 더 나아가 중국변경을 넘어 동남아세아 각국으로 복음을 확장하는데 전초기지로서의 발판을 마련하는 면에서 자못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용의 나라 무신론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이와 같은 이변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좀처럼 실현 될 수 없는 기적 들이다. 이것도 미국 LA 소재한 자그마한 보통 선교단체에서(GMCC선교회, 대표 현병훈 장로)성령의 훈풍을 타고 헌신과 희생으로 이루어 낸 땅끝 선교의 한 열매이다. 어떻게 이처럼 짧은 3년간에 대량 교회당 건축할 수 있었을까? 우리는 “산에가 나무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는 말씀을 받들고 기도와 순종으로 따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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