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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석 FIM선교회
1961년
생 서울출생으로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보수총회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대한예수교(합동) 파송선교사와 OM (Operation
Mobilization)선교회 소속선교사로 이슬람권에서 사역하였다.
한국어린이교육신학교에서 선교학 강사를 하였으며
CTS기독교TV에서 강의하였다. 지금은 유럽 코스테(KOSTE)
선교분과장 과 FIM (Fellowship for Internation Mission)국제선교회
대표로서 영국 웨일즈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슬람권으로 들어가는 사역자들과 기독교인들의 이슬람
이해를 위해 자신의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이슬람이
다가오고 있다>(2003년, 쿰란출판사) 와 영국 웨일즈출신으로
한국최초의 기독교순교자인 토마스선교사를 파송했던
하노버 Hanover 교회의 설교자로 오가면서 자료를 수집하여
<토마스목사전>(2006년, 생명의말씀사) 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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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다가왔습니다. 이미 9.11 테러 이전에
이슬람은 왕성하게 팽창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느끼지
못했을 따름입니다. 이슬람지하드는 현대분명과 기독교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또한 2080년까지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한다는 목표로 치밀하고 무섭게 세계를 공략해
가고 있다. 과거 중동이 비쟌틴 영향 아래에 있었으나
지금은 이슬람이 되었듯이 “유럽은 50년 안에 유라비야(유럽+아라비야)가
될 것” 이라고 헤브론 대학의 이스마일 리교수는 쓴
“제3의 이슬람유럽침략”이라는 책에서 갈파하고 있다.
유럽에 이슬람이 증가하는 이유는 첫째, 다산으로 인한
증가 - 무슬림여인은 평균 6명의 아이를 낳는다. 둘째,
이슬람국가에서의 과다한 이민 - 금년의 전 세계의
난민은 6700 만 명인데 대부분 이슬람권에서의 분쟁으로
난민이 된 사람들이다. 이들이 보트 피플로 유럽에
상륙하고 있다. 셋째, 유럽인들의 탈교회화와 새로운
신앙의 축구 - 유럽교회는 급격하게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다. 넷째, 무슬림들의 이슬람에
대한 열성과 실천적 신앙은 유럽인들에게 새로운 종교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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