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어린이 선교교육을 통한 미래선교사 세우기

화 3:30 Blanchard 323 [한]

강신오 인도네시아 선교사
ICM 총력전도 집회를 통해 세계최대도시 뉴욕 복음화와 미국 내 타민족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오고 있는국제도시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호성 목사는 여행이 보편화된 이 시대에, 세계의 어느 도시보다 많은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주요도시로 오고 있는 ‘미전도 종족’들을 향해 일생에 처음 ‘단 한번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아래 뉴욕뿐 아니라 엘에이, 산호세, 워싱턴 D.C. 등 현재 4개국 9개 도시에서 총력 전도를 통한 다민족 전도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선교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훈련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강한 훈련은 강한 지도자를 만들고 바른 교육은 바른 인생과 사역을 할 수 있는 지침이 되는 것이다. 어렸을 때 확실하고 구체적인 선교 교육과 훈련을 한다면 어려서부터 선교사의 삶을 삶의 현장 속에서 살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아름답게 쓰임 받게 될것이며 주님의 때에 타 문화권에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 선교사들이 겪어야 하는 시행착오를 얼마든지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르심에 합당한 사역을 충성스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황혼에 구원을 받으면 겨우 그 영혼만 구원을 받게 되지만 어려서 구원을 받으면 그 영혼과 더불어 일생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