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경제 봉쇄때문에 멀리하는 나라인 쿠바의 교회들은 오랜동안 공산체재 밑에서 외부의 도움없이 성장해왔다.
휴스턴의 뉴 라이프 교회와 박철수 목사는 지난 7년 동안 성령의 지혜로 선교 사역을 꾸준히 발전시켜 지금은 6개의 신학교와 전국의 대학교 Campus 선교의 지하 Network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지혜롭고 합법적으로 선교활동할수있는 기회와 쿠바가 현재 필요로 하는 것들이 무엇인가를 제시하여 동참할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는 Work Shop.

As one of the few remaining Communist nations, the churches in Cuba have been expanding without much help from other countries. Although the economic embargo is still in effect, Pastor Robert Park of New Life Baptist Church of Houston has found many open doors in his numerous trips there in the past 7 years and has planted 9 churches, 10 bible training schools, and nationwide network of underground campus ministry.
This workshop will present opportunities for establishing long-term mission projects in Cuba.